강화군 양사면 그라운드골프팀(회장 이재훈)이 지난 5일 열린「2023 서강화농협장기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골프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총 9팀(54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양사팀이 좋은 성적으로 단체전 1위를 차지했으며, 양사면 그라운드골프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지사장 이수근)가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근 지사장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 길상면, 같이 찾고 함께 도와드려요!-찾아가는 이동 복지상담실 운영-강화군 길상면(면장 명형숙)이 지난 4일부터 온수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관내 17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는 물론, 복지급여 신청까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5일 해든뮤지움 박춘순 관장이 강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해든뮤지움은 2013년 길상면 장흥리에 개관했으며, 강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적 건축물이 어우러진 미술관의 공간적 특성, 문화예술 전문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가 지난 5일 강화여자고등학교 자원봉사자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개학을 맞아 ‘행복한 등굣길 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통안전 보행 3원칙 및 보행 중 스마트폰 멈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는 홍보
■ 교동면, 여름철 병해충 방제 총력강화군 교동면 이장단 (단장 황교익)이 지난 26일 관내 병해충 방제를 긴급 실시했다. 태풍 후 고온의 날씨로 여름철 병해충이 급격히 증가해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과 도로변 가로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하게 됐다.송현철 교동면장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30일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진남 협의회장과, 최옥임 부녀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
■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행사 위해 머리 맞대 강화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해 간사 변경 안내 및 신규 위원 추천, 9월 추석맞이 행사 등을 논의했다.특히 다가오는 추석에 진행
강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는 지난 28일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10여 명과 ‘엄마의 주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제청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재료 손질과 소독 후 설탕에 버무려 병에 소복이 담아냈다. 봉사자들의 분주한 손길로
■ 선원면 노인자원봉사단, 더불어 사는 안전한 우리마을- 교통질서 캠페인 전개 - 강화군 대한노인회 선원면분회(분회장 김선하)는 지난 24일 선원면 신정리 일대에서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선원면 노인자원봉사단은 각 경로당의 노인회장을 중심으
■ 길상면, 힐링 섬 여행.. 깨끗한 바다 우리 손으로!- 새마을부녀회 해안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오경숙)가 지난 18일 강화나들길 제8코스 구간인 황산도 일원에 방치된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황산도는 드넓은 갯벌을 비롯해 함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7일 한국소방(대표:이상훈)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미니소화기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은 저소득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도 휴대용 소화기를 기탁해 지역 내 저소득 200
■ 길상면, 함께 걸어요! 아름다운 강화나들길!- 강화나들길 주요 코스 환경 정비 -강화군 길상면(면장 명형숙)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초지리와 선두리 일원 강화나들길을 정비했다.이에 강화나들길 제2코스 호국돈대길(초지진선착장~ 구리포 1.3km 구간)과 제8
■ 불은면 새마을부녀회, 건강한 여름 나기 앞장- 사랑의 콩국 및 열무김치 나눔 봉사 실시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최옥임)가 또 한 번 이웃사랑 행복 나눔 실천에 나섰다.폭염경보가 지속되던 지난 4일, 불은면 새마을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은 지난 2일 희망 브리지의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후원을 받아 상반기 복지관을 위해 봉사해 주신 어르신 22명에게 “폭염 방지 키트”를 전달했다.폭염 방지 키트에는 차렵이불과 영양제 등 한여름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