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이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대응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폭염 대비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서비스(사진제공 강화군)방문건강전
▲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사진제공 강화군)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7일부터 노인자살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10곳과 강화군 노인대학, 노인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자살을 암시하는
▲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강화군의회는 지난 18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8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제280회 임시회에서는 「2022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의 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강화군수
제9대 강화군의회가 지난 18일 제280회 임시회 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한층 더 의미 있는 출발을 시작했다.사랑의 장기기증본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동참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모범적인 모습이 강화군 전체에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모금회) 주관 2022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다문화 비 다문화 중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개발 프로그램인 중학생 바리스타2급 자격증 취득과정(‘방학동안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유천호 군수는 회의에 앞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함에 따라 재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유관부서들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
강화군 한국글로벌세프고등학교는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들께 한우도가니탕 도시락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 봉사를 펼쳤다.이번 도시락은 초복을 맞아 보양식인 한우도가니탕과 밑반찬으로 구성됐으며.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20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14일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는 신정체육시설 물놀이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유천호 군수는 신정체육시설 내 물놀이장을 비롯해 산책로, 야구장, 체육관 등을 둘러보고, 안전시설·장비 확보 및 관리 실태 등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오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에 나선다.군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경로당과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예방 캠페인을 통해 치매 예방 콘텐츠 및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
‘강화군 행복센터’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는 지역명소로 거듭났다.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수도권과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애 주기별 모든 계층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강화군행복센터’를 지난 3월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행복센터에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2일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와 간담회를 가졌다.유천호 군수는 간담회에 앞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 등 취약가구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고 있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2
강화군 살림규모가 사상 첫 7천억 원을 넘어섰다.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존 대비 604억 원이 증액된 7,102억 원으로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산림규모가 7천억 원을 넘긴 것은 강화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같은 결과는 민선 7기 때부터 추진해 온 유천호 군수의 발로 뛰는 행정의 결실이라 볼 수 있다.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사업이 대폭 담겼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2일 제31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동막해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강화군,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인천해양경찰서, 동막리마을회, 자율방재단, 화도 의용소방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경찰서와 지난 12일 음주·체납 차량을 합동 단속했다. 군은 음주단속 현장에서 번호판 자동 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여부를 확인했다. 자동차세 2회 또는 20만 원 이상 체납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질병관리청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Q-코드’에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해 해외입국자 관리를 효율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질병청은 여름철 BA.4와 BA.5 등 신종변이의 유입이 우려됨에도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인해 입국자 수가 급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