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군은 농작물 식재시기 및 모내기철을 맞아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엽사 25명을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교장 송수익)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총 4팀이 참가하여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와 함께 기관장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대회에서 한국글로벌셰프고 학생들은 5인 라이브요리에서 금상 2팀,
강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는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 달 동안 진행했다. 회차별 화분, 떡 케잌 등 물품을 제작해 사랑의 집, 호세요양원 등 지역
■ 「선원면 노인자원봉사단」, 꾸준한 봉사활동 실천 눈길- 관내 경로당 순회하며 봉사활동하는 특별한 문화 정착 -강화군 대한노인회 선원면분회(분회장 김선하)가 지난 23일 선원면 지산1리 경로당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산1리 경로당 최병구 노인회장의 환영사와 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신미양요 사진전』을 개최한다.조선과 미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인 신미양요 당시 진무영 중군으로 순국하신 어재연 장군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사진전에는 조선을 촬영한 최초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는 23일 강화읍 수협 앞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원순환 실천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단체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합일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안녕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을 배려해 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강화경찰서, 합일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연계해 진행했다.어린이 보호구역 내 2030 속도 준수, 무단횡단 금지, 스쿨존 내
■ 불은면, 나들길 화도돈대 신규 화단 조성 - 제2탄 강화나들길 챌린지 불은면 시작점 -강화군 불은면(면장 김용수)이 ‘제2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워크온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는 나들길 2코스에 신규 화단을 조성했다.이에 2코스 시작점인 화도돈대 쉼터에 화단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주민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조사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2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확보하고 거주 및 이용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과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 ▲장애인공동생활가정 6개소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9일 말라리아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2023년 민·관·군 합동 방역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에는 민간위탁 방역사업자 및 군부대 방역반, 보건지소 방역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강화읍(읍장 주우종)이 매미나방의 본격 부화가 시작됨에 따라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산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돌발해충 집중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기상이변으로 매미나방과 미국선녀벌레 같은 돌발해충이 산림은 물론 산책로, 공원, 학교 등 장소를
■ 강화읍 갑곳리 현대 경로당 개관식 개최 강화군 강화읍(읍장 주우종)이 지난 18일 현대 경로당 개관식을 가졌다.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건립되었으며, 2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 지회장 등 관내 기관ㆍ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달 말부터 8월까지 “2023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현황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 편의법’)에 따라 5년마다 조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못자리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예비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예비모 지원사업은 이상기온과 입고병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한 농가에 예비모를 최대 200장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적기에 모내기하지 못한 30여 농가에 5천 상자를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비모 생산은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회장 이봉영)에서 주관한다.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강화읍 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