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가 다음달 11일까지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의 날 3차 활동을 전개한다.‘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4회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까지 마무리해 전달하는
지난 23~24일 용흥궁 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2 강화문화재야행(夜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강화군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이번 야행은 만여 명이 넘는 군민들이 함께 원도심의 고려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문화유산과 예술콘텐츠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정 발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생활만족도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로부터 직접 제안을 받아 군민 생활 공감 시책사업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인구활력 증진 ▲문화관광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1일, 23일 이틀간 군청 진달래홀에서 강화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민의 안전과 재해예방 및 올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공직자
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주혁돈, 이하 농업경영인)는 '강화섬쌀 먹기',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최근 쌀값 폭락으로 본격적인 쌀 수확기에 접어든 농가는 수확이 기쁨이 아닌 시름에 빠져있다. 이에, 농업경영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6일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비에스 종합병원과 강화군 노인문화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쟁력 있는 농‧축·어업, 잘 사는 농‧어촌 실현’을 위한 ‘농·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이수근 강화옹진지사장을 비롯해 고석현 등 농·축·어업분야 조합장이 참석했다.유천호 군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는 ‘2022년 청년의 날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24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강화 청년 DREAM & 드림’이라는 부제로 청년들이 함께 모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은 강화군치매안심센터와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와 더불어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20일 산마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학습의 개념, 자원봉사의 필요성, 청소년 자원봉사의 활동분야, 활동인정기준 등을 교육했다. 또한, 봉사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방법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군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발생 때 별도 가입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은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주요 보장 내역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 시 2,000만 원 △3%~10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납세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예금, 차량 등의 재산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등 지속적으로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9일 강화군 행복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조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강화읍 원도심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야간문화축제 ‘2022년도 강화문화재야행(夜行)’을 개최한다. 축제는 23일과 24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강화읍 용흥궁 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23일 개막공연에는 지역주민과 강화초등학교 학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건설시장의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의 질서를 확립을 위해 관내 전문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섰다.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실태조사를 통해 공사 수준만을 목적으로 설립해 부실시공 등의 폐단을 초래하는 유령회사를 단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