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서,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치안 행복동행순찰 실시


인천강화경찰서(서장 고성한)는 지난 4월 28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치안 활동과 지역의 안전문제 발굴을 위한 ‘행복동행순찰’을 실시했다.

“행복동행순찰”은 기존 경찰 중심의 일방향 예방활동을 벗어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예방활동으로 올해 10년을 맞이 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이다.


이번 행복동행순찰에는 자율방범대, 부녀방범봉사대, 외국인치안봉사대, 안양대 삼별초봉사단,자원봉사센터 등 주민 1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 불안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지역 안전문제 발굴을 위해 현장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순찰구역을 지정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 대원은 주민들과 함께 순찰하며 우리 동네를 지킨다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참여형 치안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함께 밝혔다.

범죄예방대응과장(경정 장동구)은 가장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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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