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23일(화)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의 효율적인 주민 대책 마련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회 김포시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7월 「김포시 공항소음 대책지역 등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햇으며, ‘김포시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인천 부평구가 이달 말까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부평구 내 버스 정류소 186곳에 쉘터 및 야간조명,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물 설치공사를 진행한다.구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부평경찰서 정류소를 비롯한 지하철역과 병원 인근 등 교통약자 이용률이 높은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11월 23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결위 간사인 맹성규 의원 및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 국회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인천시의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9일(19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인천표 청년정책 공유를 위한 만남의 장 ‘2030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적설취약구조, 제설취약지역, 상습결빙 구간 집중 관리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맞춤형 안전 관리까지 인천시가 전 방위적 겨울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3일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회의원, 산업부, 환경부, 바이오 플라스틱 기업 관계자 및 연구소, 대학, 산업계 바이오플라스틱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바이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22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9.68% 증가한 1조 6,617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였음을 22일 밝혔다.일반회계는 1조 3,503억 원, 특별회계는 1,709억 원, 기금은 1,405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시의 내년도 예산안
‘2021 인천국제 디자인페어’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홀에서 개최된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재)인천테크노파크, (사)인천디자인기업협회, (사)인천산업디자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의 올해 주제는‘디자인 그리고 삶, 스마트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이하 혁신대상) “산업혁신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혁신대상은 e대한경제신문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 및 후원한다.참가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정부와 공무원으로 1차 서류심사와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 주관으로 19일 인천경찰청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과 자치경찰 추진성과와 인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협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인천
▲ 인천시립박물관 공연 사진(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27일과 12월 4일에 한국 최초의 세계일주 여행가 김찬삼을 주제로 한 기획특별공연 ‘김찬삼의 세계여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세계의 나그네’라고 불렸던 故 김찬삼 선생(1926~2003)
▲ 인천시립교향악단 공연 사진(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의 젊은 음악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2년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경연 부분은 피아노, 하프,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1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식약처에서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부문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해 식중독균 모니터링 실시율, 식중독균 검출률, 분자유전학적 검사(PFGE) 대상균주 확보율 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1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은 기준·규격검사, 식중독 원인조사 및 농·축·수산물 등 원료성 식품에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민선7기 행정혁신 기조에 맞춰 소극행정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소극행정은 공무원의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로서, 적당편의․탁상행정․업무해태․관 중심 행정으로 구분된
인천시가 시 지정기념물 제63호인 이승훈 묘역과 그 주변을 공원화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 드리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7일‘이승훈역사공원’조성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