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철 강화군수 취임식이 1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장, 각계각층의 군민 2천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군정 방향에 맞춰 종교계 인사와 청년 창업인, 귀촌인,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군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취임식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군민들의 기대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시작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변화와 약속을 끝까지 이루겠다”며 “눈앞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10년 후, 20년 후에도 옳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강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겠다”며 “7만 강화군민과 함께 강화의 더 큰 내일을 힘차게 열어 가겠다”포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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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