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협은 지난 20년 10월 하나로마트 신규건물 이전부터 동년 12월 영농센터 이전, 2021년 2월 주유소 신설까지 종합시설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강화농협 종합시설은 예금, 대출 등의 신용사업 업무와 생필품, 영농자재 및 유류 구매 등의 경제사업 업무를
강화도 우리마을 바로가기(클릭하시면 우리마을 홈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코닝과 함께하는 해맑은 우정나들이' 대체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 및 미니운동회를 진행하였습니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의 제약을 많이 받았던 친구들이 오랜만에 맘껏 웃은 날이었습니다.우리마을과
강화뉴스는 10월 22일 ‘강화군 주관 풍물시장 설명회 권한있는 상인 입장불허 논란’의 기사를 보도했다.보도를 통해 마치 강화군과 상인회가 권한을 남용해 풍물시장 설명회에 A씨의 입장을 불허하고, 설명회를 강행한 것으로 기술했으며, 기사 말미에는 A씨가 상인회와 강화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내년 고추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게 고추 수확 후 포장관리 지도에 나선다.고추 농사의 경우 10월 중순이면 수확이 마무리된다. 수확 후 고추 잔재물을 방치하면 고추의 병든 과실이나 가지에서 병원균이 월동을 하기 때문에 포장을 먼 곳으로 치워야 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신규등록·분할·합병·지목변경 된 토지 4,346필지에 대한 2021. 7. 1.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로 개설 등의 토목공사와 개발행위허가 및 준공으로 인하여 분할·합병·지목변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28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신봉기, 김은숙)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강화읍 새마을 지도자 30여 명은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했다. 신봉기 회장은 “쾌적한
강화군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양섭)는 지난 28일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보리 파종 행사를 추진했다.이번에 파종한 보리는 내년 수확할 계획이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심양섭 위원장은 “직접 키워낸 작물로 나눔을 할 수 있어 그
강화군 교동면 동산리 마을회(이장 김형태)가 28일 금정굴부터 머르메까지 3.8km 나들길 구간에서 꽃대를 제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여름 내 무성하게 자란 잡풀들을 제거해 산책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으며, 심한 일교차로 시들어버린
강화군 삼산면 노인회(회장 김광석)는 지난 28일 매음리 민머루 해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민머루 해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김광석 회장은 “깨끗한 마을 조성에 일조해 보람이 크며, 관광객들에게 좋은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강화경찰서(서장 서민)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28일 강화경찰서와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군과 강화경찰서는 배회감지기를 통한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관리시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강화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유천호 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들은 첨렴인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더욱
유천호 강화군수는 28일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조인술)에서 주관하는 이웃나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새마을 지도자들은 직접 생산한 햇고추 가루, 엿기름 등 최상의 재료로 고추장 1,000통을 손수 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유 군수도
강화군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 회장 염금숙)과 길상면 노인회(회장 사재구)가 지난 26일 ‘길상면 노인잔치와 감성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 양 단체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길상면 발전과 화합을 도모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에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군은 내달 1일부터 위드 코로나와 함께 가을철 단풍을 즐기는 행락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