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9일 지난 13일 내린 강우로 인한 피해복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강화군은 지난 7.13~14. 호우특보 기간 누적 강우량 약130mm를 기록했다.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토사 쓸림 등이 있었던 현장을 찾아 보구 상황을 점검을 했다. 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9일 현대자동차 연수지점에서 근무하는 서태원 부장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화군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문제해결을
인천시가 주말 집중호우를 대비해 산사태, 비탈면·하천변 산책로·지하차도 등 재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번 주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재해 우려 지역을 방문해 호우 대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보건복지부가 이번 집중호우 피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13개 지자체에 건강보험 경감과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예외 및 의료급여를 적극 지원한다. 이에 국민건강보험료는 최대 6개월 동안 30~50% 경감하고, 연금보험료는 최대 1년간 납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
국세청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세청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부가가치세,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의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등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름철 수산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수산물 취급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과 수온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발생 증가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
■ 선원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 도로변 제초 실시- 찬우물~선행리 구간 제초 및 환경 정비 -강화군 선원면(면장 김시은) 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7일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우물~선행리 일대 도로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에 창리와 선행리를 잇는 도로변 1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17일 양사면 수리계와 해병대 제52대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장마철 농업 기반 시설의 안전관리 추진을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실시한 배수갑문 등 수리시설의 안전 점검 결과를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화군 농특산품 하면 순무와 속노랑고구마를 떠올린다. 하지만 앞으로 수박도 추가시켜야 한다.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명품 강화섬수박이 7월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수박은 차고 달며, 수분이 많아 여름철 대표적인 과
강화군 강화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신봉기, 부녀회장 김은숙)는 지난 14일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며 입맛이 떨어져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들고 안부를 함께 살피며 직접 전달했다.
인천광역시는 7월 18일 유정복 시장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시설 복구현장 점검(사진제공 인천시)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천,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6월까지 월평균 16,507명, 총 99,039명, 673억 원의 부모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다.부모급여는 기존 영아수당을 확대 개편한 제도로, 영유아 가정의 출산이나 양육으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1월에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8개소가 선정됐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일 이어가게 위원회를 개최해 금풍양조주식회사, 서문김밥, 미도방만두 등 강화군, 서구에서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색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하는 ‘2023 동인천 낭만풀장’이 7월 17일부터 일자별 400명 한도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현장 접수는 일자별로 최대 100명까지 가능하다. 동인천 낭만풀장은 오는 7월 29일(토)부터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3일 강화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호우 대비 재난예방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회의는 유천호 군수 주재로 각 국장 및 부서장, 직속기관장이 참석하였으며, 각 읍·면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