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17일 ‘제10기 인천광역시 시민감사관에 대한 위촉식’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0기 시민감사관은 환경, 법률, 토목‧건축, 회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7월 1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중앙홀에서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강태평) 주관으로‘제82회 순국선열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박현숙 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명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는 지난 17일 일산대교(주) 사무소를 방문, 일산대교 무료 통행을 위한 손실보상 선지급 협의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외에 이한규 행정2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함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12일(토)에 열리는 <앙상블 오푸스 -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1차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풍요로운 공연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발
인천시가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 엄중 대응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11월 17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1 K-UAM Confe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미래도심교통과 산업 혁명으로 이어질 대표적인 미래 산업인 도심항공교통이 공항과 도시에서 어떻게 실현될지를 보여주는 “2021 K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는 지난 16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일산대교 2차 공익처분 집행정지에 따른 합동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수원지방법원에서 공익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 일산대교의 재유료화가 결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경기도와 3개시는 일산대교㈜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다시 한번 국민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전향적 자세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4개 기관은 차별적인 요금으로 인해 고통받아 온 경기 서북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산대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비무장지대의 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DMZ(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김포 구간을 이달 20일부터 처음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에 평화 정착을 공고히 하고, 접경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인천이 이제 최초 도시에서 최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5일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이하 한국마을위)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아 11월 15일부터 2023년 11월 14일까지 2년간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교육감은 11월 18일(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해송고등학교(교장 장인선)를 방문해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일반 시험실 준비 상황을 둘러보고 유증상자가 시험을 치르게 되는 별도 시험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감귤, 체리 등 신소득 과수 육성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감귤의 생산지가 기후변화 등으로 점차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에서도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도시근교인 인천에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정부가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에 시와 함께 참여할 민간기업 및 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지역특성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뿐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와 공간구조, 도시계
박남춘 인천시장이 내년부터 광역시 최초로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하는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의지를 드러냈다.박 시장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시가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다”며
김포시가 8년 2개월 만에 한강 일대의 군 감시장비 구매‧설치 사업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한강을 되돌려주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한강 철책 철거 및 산책길,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앞서 김포시는 한강 철책철거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일상방역의 태세를 유지하는 ‘인천형 방역대책’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통해 경제회복에도 속도를 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