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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질병이 바꾼 역사

김 학 준전) 서울신문 기자현) 인천언론인클럽 대의원다음달부터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화)’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3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가 사실상 종식 수순에 돌입했다. 코로나 유행은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최벽하 기자 2023-06-16 20:37

[칼럼/기고]인공 지능 시대의 교육의 과제

이 대 형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계를 말한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추월하고, 의학, 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기업 오

최벽하 기자 2023-06-16 20:30

[기고] 마리산 참성단

 ▲ 이경수   - 강화읍 출생, 거주   - 전 양곡고등학교 역사 교사“한번 보고 가득한 회포를 풀고 두 번 보고 천 년 역사를 알만한 강화! 우리가 원하여 보고자 하는 강화! 우리가 기어코 가야만 할 강화!”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가자봉인’이라는 필명을 쓰는 이

최벽하 기자 2023-05-17 13:42

[기고] 왜 2050년 인가

▲ 김학준1991.06 ~ 2019.06 서울신문 사회2부차장2019.10 ~ 2021.09 인천일보 논설위원2021.07 ~ 현재 인천언론인클럽 대의원요즘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말에 익숙한 50대 이상에서 더욱 그렇다. 삼한

최벽하 기자 2023-05-17 13:37

[기고] 강화의 선사시대

▲ 이경수     - 강화읍 출생, 거주      - 전 양곡고등학교 역사 교사강화 역사 관련 저서《숙종, 강화를 품다》(2014)《왜 몽골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2014) 《강화도史》(2016)《연산 광해

최벽하 기자 2023-05-16 14:31

[기고] 손자병법이 주는 교훈

▲ 김학준  1991.06 ~ 2019.06 서울신문 사회2부차장   2019.10 ~ 2021.09 인천일보 논설위원  2021.07 ~ 현재  인천언론인클럽&nbs

최벽하 기자 2023-05-16 14:11

우리 곁으로 다가온 근린공원, 군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강화군 산림공원과 공원담당선 종 배 강화군은 군민에게 휴식 및 건강증진 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내에 근린생활공원을 활발하게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2020년에 완료된 갑룡공원(12,154㎡, 약3,6

최벽하 기자 2022-10-24 12:58

군민의 안전을 위한 “지능형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안전총괄과 재난관리담당구 자 균2016년 4월 개소한 강화군 통합관제센터는 2022년 10월 현재 7명씩 전문관제사가 3개조로 근무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지역의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의 일환으

최벽하 기자 2022-10-20 12:39

강화의병장 이능권의 나라사랑

                                               신 봉 기                            강화투데이 발행인강화군은 현재 단순히 지역구분상 하나의 군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 나라의 역사속의 강화도는 예로부터 군사적으로

최벽하 기자 2022-10-18 17:57

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신 봉 기강화투데이 발행인烏飛梨落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 비슷한 시간대에 같이 발생해 억울한 의심을 받거나 궁지에 몰리게 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속담입니다.까마귀는 그냥 날아 올랐는데 그 순간 배가 떨어져 버린

최벽하 기자 2022-09-24 17:08

강화 교육의 위기와 기회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이대형  인천에 대한 위상은 분명 예전과 달라졌다. 인구, 면적뿐 아니라 경제적 인프라도 타시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서고 있다. 교육에 있어서도 인천교육은 이전과 분명 다른 모습이다. 그간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최벽하 기자 2022-04-19 17:12

한 줄에는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

신 봉 기강화투데이 발행인현대생활를 살아가면서 언론은 좋은 사회와 건전한 민주사회의 건설을 지향함에 있어서 공정성이 불가결의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언론이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 완전히 중립적 이거나 객관적일 수 있다는 믿음과 팩트만을 전달한다는 신뢰를 주는 것은 독자에

최벽하 기자 2022-03-30 18:52

立春榜(입춘방)

고 수 진(강화향교 장의)미술관 창볕茶香滿堂(다향만당) 찻잔이 옹기종기바투 와봄은,더 바투연탄난로 손등을 녹여 팔각처마 고드름 풀려야 창밖 목련가지墨香묵향이 흥건히 터져설 명절이 끝나자 곧 立春입춘입니다. 하지만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은 닥쳤지만 여전히 겨울의 小寒소

최벽하 기자 2022-02-15 17:56

2022(壬寅年) 새날을 열며…

                                          &nb

최벽하 기자 2022-01-20 13:03

江華鄕校(강화향교)

 鄕校(향교)는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인륜을 밝히는 배움의 공간입니다.이는 儒學(유학)이 지향하는 人間愛(인간애)입니다. 우리 사회는 ‘사람다운’, ‘인간다운’, 품성을 갖춘 ‘된 사람’을 渴願(갈원)합니다. 사람으로서 常道(상도)를 지키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최벽하 기자 2021-10-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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