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가을꽃 식재로 고향 찾는 귀성객 맞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 참여…장화리 일원 국화 등 가을꽃 식재 산뜻한 경관 조성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교상)는 지난 9월 1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장화리 화단 및 나들길 7코스 일원에서 풍성한 가을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하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 곳곳에 국화 등 다채로운 가을 제철 꽃을 심어 가로변 경관을 산뜻하게 단장했다.

유교상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를 마친 후 “정성껏 심은 가을 국화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분들의 마음에 작은 행복과 깊어 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현장을 찾아 위원들을 격려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주신 주민자치위원회의 헌신 덕분에 우리 화도면의 관문이자 명소인 장화리가 더욱 화사하고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더 살기 좋고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화도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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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