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우리 마을 생태계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철산리 일원 생태계 교란종 집중 제거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이상덕, 부녀회장 이명숙)가 지난 14일과 18일, 철산리 구연병장에서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고 환경정화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착 식물의 생육을 돕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생태계 교란종인 단풍잎돼지풀을 집중 제거했다.
단풍잎돼지풀은 번식력이 강하고 군락을 이뤄 토착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생물이다.
이상덕 협의회장은 “직접 땀 흘리면서 마을의 생태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숙 부녀회장도 “우리 주변에 무심코 자라나는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하면서 마을 환경을 살피고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영 양사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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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