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장 30여 명 함께 영화 「파묘」 관람하며 화합의 장 마련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이 지난 24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직원과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여름 밤의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이장들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공포·미스터리 영화 「파묘」를 함께 관람했다.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서늘한 분위기의 영화를 즐기며 팝콘과 간단한 간식을 나누는 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화읍은 이번 영화 상영회를 시작으로 향후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확대해 읍사무소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직원과 이장님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평소 업무 현장에서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활기찬 강화읍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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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