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17일 강화고등학교 학부모 동아리 “다꿈맘”(회장 한길수)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밑반찬 5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꿈맘”은 6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반찬류 등을 기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길수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강화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17일 강화고등학교 학부모 동아리 “다꿈맘”(회장 한길수)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밑반찬 5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꿈맘”은 6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반찬류 등을 기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길수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강화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