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심현중)가 지난 9일 제42회 불은면민의 날 기념 및 제11회 불은면민 체육대회 준비의 시작을 알리는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념식, 체육행사의 경기 종목 선정 및 선수 선발, 공연행사 방향 등을 논의하며, 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
■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들길 환경정비 힘써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달호)는 지난 8일 주요 해안가 나들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대청소에는 회원 17명이 참여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월선포에서 동진포로 이어지는 나들길을 돌며 쓰레기를 집중
간 건강과 피로 해소에 탁월!…8월 임산물 ‘헛개나무’산림청(청장 임상섭)은 8월 이달의 임산물로 간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헛개나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헛개나무는 ‘암펠롭신(Ampelopsin)’과 ‘호베니틴스(Hovenitins)’라는 생리활성 물질을
강화군이 배추, 무, 순무 등 김장채소의 적기 파종과 정식(定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에 나섰다.순무·무 파종 적기는 8월 중순~하순경이고 배추 정식 적기는 8월 하순~ 9월 상순경으로 가을 재배 시 너무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 및 뿌리마름병 피해를 받을 수 있고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업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8월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예방대책에는 ▲온열질환 예방 조치사항, ▲옥외작업 근로자
강화군이 9월 말까지 관내 섬 지역인 서도면(주문, 볼음, 아차), 삼산면(서검, 미법) 총 5개소에 대한 특별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이들 섬지역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면사무소 및 주민들이 휴대용 연막소독기를 이용해 자체 방역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 7월
강화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화군 청년 정주의식 제고 정책 연구회」는 지난 6일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청소년 교육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 의원인 오현식 의원, 강화교육지원청 김성환 교육장 및 관련 장학사와 강
강화군 행복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한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이 지난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캠핑 머핀 만들기’와 ‘여름바다 미니정원’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어린이들
■ 교동면 이장단, 교동대교 입구 화단 제초작업 실시교동면 이장단(단장 김형태)은 지난 7일 교동대교 입구 화단에서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I LOVE 교동’ 조형물이 설치된 교동대교 입구 화단에서 실시했으며, 장마로 무성해진 잡초를 제거해 화단의 미관을
강화군이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제5회 섬의 날」행사에 참가해 강화 섬의 아름다움을 홍보한다고 밝혔다.‘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섬이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됐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강화군이 최근 들어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재유행 원인이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하계휴가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는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이유가 있다고
강화군이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기간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열람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신·증축 등의 변동이 발생한 총 294호의 주택이다.열람은 군청 재무과 및 읍
강화군은 지난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교 또래 상담자를 대상으로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중학교, 강화여자중학교, 강화여고에서 활동하는 또래 상담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구 관계와 정서 공감’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을 통해 또래 상담자
■ 교동면, 동산리 전 주민 참여한 마을 대청소 실시교동면 동산리(이장 김형태)는 지난 7일, 마을 전역에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동산리 머르메, 금정굴, 마을회관 등 주요 쓰레기 배출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을 전 주민이 적극 참여해
정부는 위메프·티몬을 통해 일반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이번 주 안에 환불을 완료하고, 판매사에는 1조 200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또, e커머스업체와 PG사(전자지급결제대행사)에 대한 정산기한 도입과 판매대금 별도 관리를 의무화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