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구가 50만(외국인 포함)을 넘었으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75%에 달하고, 공동주택 건설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삶의 터전인 공동주택의 관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설치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2019년 12월 「김포시 주택 조례」
‘대한민국 최초의 캐널시티(Canal City) 김포 한강신도시’에 조성된 ‘금빛수로’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에 진출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국내 최종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내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목표액 대비 1,929억 원이 늘어난 4조 3,929억 원(8.3%↑)을 확보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과 10월 발표 예정인 보통교부세 8,0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5조원 이상 확보가 예상된
○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가 구상 중인 부평연안부두선(트램 또는 노면전차)과 관련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부평연안부두선 트램 도입 계획에 따라 정거장 주변지역의 중·장기적 활성화방안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