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족 83명 영화 관람… 문화체험으로 가족 소통 기회 마련

강화군(군수 박용철)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작은영화관에서 아동과 가족 83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드림 무비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영화 「스파이더맨」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오랜만이라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즐거웠다”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형성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맞춤형 사례관리와 문화·여가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련 문의는 강화군청 가족복지과 드림아동보호팀(☎032-930-48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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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