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길상면 경로당 공동 급식 지원…하반기 화도‧양도면까지 확대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지난 7일, 강화 남부 지역 경로당 공동 급식 지원을 위해 불은면 노인회와 길상면 노인회에 강화섬쌀 총 320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강화섬쌀은 불은면 노인회(회장 구경회)와 길상면 노인회(회장 이주찬)를 통해 각 지역 경로당 공동 급식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더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석순 센터장은 “이번 강화섬쌀 전달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화도면과 양도면 지역 경로당에도 강화섬쌀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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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