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강화섬쌀 첫 벼베기

- 극조생종 100일만에 양사에서 수확의 첫 기쁨 -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양사면 교산리 고봉환씨(63세) 농가가 극조생종 (7,000평)을 강화군에서 첫 벼베기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추수를 시작한 벼는 지난 4월25일 이양 후 약 100일만에 수확한 것으로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강화 섬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 마그네슘 성분이 많은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해 밥맛이 월등하게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강화군 첫 벼베기에 나선 양사면 고봉환씨 농가는 “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호우 속에서도 풍년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고 웃으면서 기뻐했다.

양사면은 남은 수확기까지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에 힘쓰며, 적기 수확과 적은 건조를 통한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에 최대한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강화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