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서, 석모대교 배회하는 1급자폐 요구조자 선제발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에 감사장 전달


인천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에서는 석모대교에서 배회하는 요구조자 구호에 크게 기여한 강화군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박00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격려를 전했다.

이는 지난 15일 가족들과 근처 휴양림을 방문했다가 숙소를 이탈하여 석모대교 도로 가장자리를 보행하는 1급 자폐 요구조자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경찰에게 알려 자칫 교통사고 등 2차 대형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강화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6년도 7월 10일에 신축 개소되어 2,100여대의 CCTV 영상을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강화군민 안전의 핵심 컨트롤 타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26년 상반기에는 관제실 모니터링으로 요구호자 발견 9건, 경찰서 공조 요청 11건의 범죄 사건 해결에 적극 기여 하는 등 주민 체감안전도 1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강화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등 주민의 안전과 공동체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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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