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를 이끌어갈 제17대 회장으로 현 장기천 회장이 3선 당선에 성공하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6년 01월 05일 선거 공고를 거쳐 후보 등록을 마감(1월9일)한 결과 장기천 현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당선이 확정되었다.
지난 2018년부터 강화군노인회장을 역임해 온 장기천 당선인은 특유의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특히 지난 재임 기간 동안 노인 권익 신장과 지회 운영의 내실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기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믿고 맡겨주신 강화군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의 임기 동안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 및 향후 운영 방향으로는 다음을 강조했다.
| • 어르신 복지 서비스 확대 :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강화 • 건강한 노후 보장 :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를 통한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 노인대학 활성화 : 수업의 질적 향상으로 모든 어른들이 생활의 지혜를 쌓는 교육기관으로의 발전 • 효율적인 복지관 운영 : 전문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쉼터 조성 |
이번 3선 당선으로 강화군노인회는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장 회장의 풍부한 경험이 강화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지역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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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