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예정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4일, 길상면 사회단체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길상면 사회단체에서 한마음 한뜻을 모아 추진됐다.
산불 피해 이웃돕기에 참여한 길상면 17개 단체는 지역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회, 새마을 남자 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 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진흥후원회, 재창조추진위원회, 자율방범대, 길사모, 적십자부녀봉사회, 의용소방대, 농가주부모임, 생활안전협의회, 길상초등학교 총동문회다.
성금은 인천시 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에 함께한 길상면 사회단체 회원들은 “언론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현장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영남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길 바라며 이번 성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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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