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훈훈한 세상

■ 교동면 건강게이트볼회, 산불 피해 성금 50만 원 기탁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1일, 교동면 건강게이트볼회(회장 황교은)에서 교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강게이트볼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선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체적으로 피해 복구 성금을 마련한 것이다.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교은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 위로의 맘을 전하고 싶어 이번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교동면 주민자치 위원회,“화사한 꽃길로 싱그러운 교동면 만들어요!”교동대교~삼선리 도로변 환경정비
다음 주부터 화사한 꽃길 조성 예정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정성기)는 지난 3일, 교동면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꽃길·꽃동산을 조성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 위원회 회원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동대교에서부터 대룡시장, 삼선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과 화단의 폐화를 정리하고 비료를 살포하는 등 꽃과 수목 심기 준비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정비를 마치고 준비된 도로변과 화단에는 다음 주부터 메리골드, 베고니아, 영산홍, 삼색조팝, 회양목 등의 식재가 시작될 계획이다.

정성기 주민자치 위원장은 “우리의 손길로 화사한 꽃길이 펼쳐지고 싱그러워질 교동면을 생각하며 즐겁게 작업했다”며, “꽃길을 보고 좋아할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송해면 이장단, 영농 폐비닐 수거 통해 깨끗한 농촌 조성 앞장폐비료 포대, 비닐 등 15톤 수거

강화군 송해면(면장 종인선)은 지난 3일, 송해면 이장단(단장 임병덕)에서 재활용 동네마당과 쓰레기 배출 장소에 쌓여 있던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거된 폐비닐은 총 15톤으로, 주로 멀칭 비닐, 하우스 비닐, 방수 비닐 등 농업용으로 사용된 것들이다.

영농 폐비닐은 수거되지 않을 경우, 썩거나 방치돼 심각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한 처리가 필수적이다.

임병덕 이장단장은 “영농 폐비닐 수거 작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장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양사면, 제80회 식목일 기념 내 내무 갖기 캠페인 실시내 나무 심고 탄소 중립 실천해요!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31일, 다가오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이 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작년에도 과실수 320주를 배부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1년생 묘목(사과, 매실, 체리, 자두) 220주를 준비해 마을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 주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탄소 주요 흡수원인 산림과 수목의 중요성이 큰 만큼 오늘 행사가 무척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들이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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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