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동막해변 갯벌에서 작업자 구조


강화소방서(서장 박성석)는 지난 5일 오후 3시 8분께 여차리 917-9 나폴리 펜션 전방 100M 부근 갯벌에서 작업하다 고립된 7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갯벌에서 말뚝 작업을 하던 도중 갯벌에 다리가 빠져 탈출하지 못하자 근처에 있던 다른 작업자가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수난용 들것을 사용해 요구조자를 안전 구조 후 귀가 조치했다.

고재일 산악구조대장은“갯벌에 고립되면 패닉에 빠지지 않도록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갑각류나 다른 위험 요소에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하며, 119신고 등 주변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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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