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훈훈한 세상(2)

■ 삼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추석맞이 새마을동산 정비
강화군 삼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훈철, 면 부녀회장 이민희)가 지난 1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동산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훈철 협의회장은“주민들은 물론 삼산면을 찾아오는 분들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산면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희 삼산면장은“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동산 및 도로변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삼산면, 벼베기 현장 방문 격려- 농업인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강화군 삼산면(면장 김은희)이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9일부터 벼베기 현장 및 정미소 등을 방문하고 있다. 벼베기가 끝나는 10월 말까지 농업인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청취와 군정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은희 면장은 “폭염과 잦은 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고품질 강화섬쌀을 생산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적기 수확 및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등을 당부했다.

농업인 황모 씨(57세)는 “추수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해 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희 면장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두루 살피며 함께하는 삼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 망월리 도로변 일대 환경정비 실시
강화군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정호)가 지난 19일 망월리 도로변 일대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 10여 명이 추석을 맞아 제초 작업이 완료된 망월리 도로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황정호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하점면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익 하점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점면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이웃사랑 물품 나눔
강화군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희)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용유 세트를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위원들이 직접 자금을 모아 마련했다.

이명희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다시 한번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익 하점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께 큰 위안이 되었을 것”이라며 “하점면에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

- 속이 꽉 찬 송편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연숙)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송편과 동그랑땡, 김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해 혹시 모를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부를 물었다.

이연숙 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연휴가 길어 이웃들의 안전이 걱정되었는데, 직접 찾아뵙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도 찾지 않아 쓸쓸한 추석을 보내야 했는데 정성스럽게 담은 음식을 보니 적적한 마음이 위로가 된다.”며 기뻐했다.

한편, 조영진 화도면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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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