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양성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성료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일정이 끝났다.

지역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어학과 현지 문화체험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중은 은혜국제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어학능력을 키웠다. 주말에는 문화탐방에 나서 유적지, 박물관 등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신남방정책에 부합하는 국제사회의 안목을 키웠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군은 교육비 등 경비 90%를 지원했다.

연수에 참가한 강화고 000 학생은 “이번 연수에서 원어민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세상은 넓고 다양하며 배울 것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협력 시대에 지역의 농‧어촌 청소년들이 해외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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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