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면 새마을지도자회,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 전개강화군 길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1일, 선두5리 해안가 및 나들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선두5리 해안가는 지역 주민과 길상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이날 회원들은 해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7월 16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9월 12일 서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인천강화경찰서(서장 고성한)는 2025. 8. 12. 2층 소회의실에서 강화군청 일자리경제과, 강화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화지회, 풍물시장 상인회, 터미널 상인회, 민박협회와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한 소상공인 생업피해 불법행위 예방·홍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인천강화경찰서 모범운전자회(회장 송명신)는 강화경찰서와 합동으로 5대 반칙운전 STOP!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인천강화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생활안전교통과가 함께 하였으며 알미골사거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5대 반칙운전 유형을 알리는 홍보전단을 배부하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부터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어르신 무상택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70세 이상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버스와 택시 이용 요금을 합산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존에는 관내 버스 요금에 한해 연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1일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화개산 관광자원화 확충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화개정원은 인천광역시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2023년 5월 개원 이후 2년 이 지난 현재 누적 방문객 110만 명을 돌파하며 강화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가축사육업 무허가·미등록 축사로 인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기간 내 자진신고 한 농가는 6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73,134건 138억 3천여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의 경우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을
■ 교동면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강화군 교동면 사회보장협의체(회장 손명섭)는 지난 10일, 교동면 남산포 주변 해안가 나들길 코스에서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자들은 남산포~동진포로 이어지는 나들길 9코스 구간에 방치된 각종 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0일 김교흥 국회의원실 주최, 강화군 주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추진 방안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개최하고 기본구상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필요성 토론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1일 기획재정부와 ‘2025년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구윤철 부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는 10월 20일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4년 공모사업에 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 시내에서 운영 중인 4개 장학관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밝혔다.현재 강화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도권 시내에서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
■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해안가 나들길 정화 활동 펼쳐강화군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갑상)가 지난 8일~9일, 교동면 주요 해안가 나들길 코스에서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