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년 연속 인천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강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첫 시행한 2023년 1억 3천만원, 2024년 1억 8천만원을 모금하며 매년 인천시 1위를 차지했다.기부 연령층은 30~50대가 87%를 차지하였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월 5일부터 19일까지 22개사업에 대한 농업기술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기술보급사업은 기후 등 환경변화에 대응한 강화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 기술 보급,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 생산비 절감 기술지원 등을 목표로 식량작물·소득작목·
을사년 새해에도 강화군 양도면(면장 인순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달아 전해지고 있다.지난 2일과 6일에 걸쳐 양도면 이장단을 비롯한 총 5개 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춘흠 위원장이 기부에 동참해 ▲적십자 부녀봉사회에서 50만 원, ▲이장단, ▲새마을협의회, ▲새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설 명절 성수 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대비해 군민이 많이 소비하는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및 떡, 두부 등 제수용 식품(음식)을 제조·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6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군 공무원들이 인도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군 공무원들은 강화군청 주변, 풍물시장 등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군민들의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힘을 쏟았다. 지난 5일 강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에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양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에서 100만 원, 생활개선회(회장 박연자)에서 5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사면에 지정 기탁했다.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는 마을 환경정화뿐만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3일부터 2025년 농업아카데미 교육생 150명을 모집한다. 농업아카데미는 농업기술의 기초이론과 전문 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고, 지역농업의 지속 발전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교육은 일반과정과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에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양사면 노인회를 비롯한 양사면 단체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하며 새해를 밝혔다.이날 기부에는 양사면 노인회(회장 이경진),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덕), 농업경영인·여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박용철 군수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치철학처럼 이번 방문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정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건설공사 조기발주에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내달 7일까지 시설(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2025년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운영한다. 읍·면의 주민편익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와 측량을 자체 시행해 신속한 설계로 조기
존경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해 보궐선거를 통해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시고, 민선10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乙巳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박용철 군수는 지난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고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2025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군민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할 ‘CCTV 통합관제센터’가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강화군(군수 박용철)은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을 지난 12월 12일 착공했다. 강화읍 관청리 170-10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707㎡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1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명이 인천 아이리더에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2025년 인천 아이리더는 만 7~18세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서 학업‧예술‧체육‧자율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을 선발해 1인당 연간 최대 1천
새해부터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금융소비자의 편의를 확대하는 제도들이 본격 시행된다.예금자보호법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예금액 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되고, 청년도약계좌의 정부 기여금이 월 최대 2만 4000원에서 3만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