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대한노인회 선원면분회(회장 김선하)는 지난 27일 선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노인의 날 행사’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각 리 경로당 노인회장,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체육진흥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등 각종 단체 40여 명이 참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지원 유세차 강화 풍물시장을 방문했다. 한 후보는 앞서 27일 진행된 박용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여 선대위 관계자들을 직접 격려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선거대책위 발대식에서 “이번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한연희 (더불어민주당)강화군수 후보는 26일 오후 2시 강화군민 일천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동근 전 국회의원, 고남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지
강화군이 지난 25일 2024년 제1회 행정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며, 선제적 규제개혁에 나섰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강화군 등록규제 147건에 대하여 상위법 위임 범위 일탈 여부, 개정 사항 미반영, 현행 자치법규와 등록규제와의 불일치 등을 검토해 규제 완화, 삭제, 보완
강화군이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강화군 북부문화센터에서 ‘인천형 시민교수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박영규 강사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 되기’와 최미경 강사의 ‘삶을 디자인하는 인문학 독서’ 두 가지 주제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인
강화군이 내달 2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으나,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마련해 14세 ~ 64세 이하의 군민도 무
강화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발행위허가 담당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개발 관리, 인구증가를 위한 여건 조성 등 강화군의 지속 가능하고 계획적인 개발 방향에 대해 모색과,
강화군이 지난 25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감사담당관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길에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청내 복도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청렴실천을
강화군이 지난 24일,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강화에서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유유자적 9월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수리상점 곰손’의 강사를 초청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문제의 현황과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25일 안영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강화군 MZ공무원들이 참여한 브레인스토밍에서 41개 정책사업이 폭풍처럼 쏟아졌다.강화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롤 도출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브레인스토밍을 도입했다. 브레인스토밍은 부서와 직렬이 다른 저연차 공무원들이 분임조를 꾸려 지난 4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강화군은 지난 23일 ‘강화섬 딸기 전문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관내 시설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적기 영농기술 지원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연동하우스를 신축한 청년농업인 딸기농장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
강화군은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26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 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물의 신신축증축용도변경 등이 발생한 주택 293호이며, 26일부터 강화군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한기량)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께하면 즐거워요’라는 주제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34여 명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등 4개 면으로 지역을 나눠 직원들과 함께 한마음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임하는 안상수 예비후보는 30여 년간 몸담았던 국민의힘을 탈당하였다.안후보는 지금까지 치러진 예비후보 경선의 문제점과 불합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게 되자 후보가 직접 강화군민에게 신임 여부를 묻고자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