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엄마가 함께 어린 자녀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6+6 부모 육아휴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생후 18개월 이내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하면 첫 6개월 동안 부모가 각각 통상임금의 10
▲ 2022년 4353주년 참성단 개천대제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제4355주년 개천대제’와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특히 이날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시간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5일, 강화 남산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상배)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의 프로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63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내달 2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개별주택 가격은 매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 특성에 따른 산정가격에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공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국가(승인)통계 구축을 위해 만 60세 이상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고령자 인지건강(치매) 실태 조사를 12월까지 실시한다.국가(승인)통계란, 통계청의 승인을 받은 기관이 정부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산업, 물가, 인구, 주택 등 특정 집단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지난 9월 13일(수)에 이어서 9월 21일(목)에 강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창의·인성·행복 글쓰기(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첫째 날에는 강화고등학교 김혜연 교사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지난 8월 12일(토), 9월 9일(토)에 이어서 9월 23일(토)에 강화 관내 초등학생 15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 인성을 품을 그림책 창작 프로젝트’ 세 번째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10월 21일(토)까지 총 4일간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는 내달 12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강화군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한다. 이에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의 기
-추석맞이 부식 꾸러미 나눔행사 추진-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정연)가 지난 26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부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각 마을 담당 위원들이 직접 전달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원정연 위원장은 “맛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월 28일(목) 추석 명절을 맞아 중구 연안부두에 위치한 인천수협과 옹진수협 연안위판장 그리고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우리 수산물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산업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우선 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수산물의 주요 공급처인 인천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6일부터 야외예술무대 특별공연 <황.금.토.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에 시작해 28년째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가 10월의 선선
추석 연휴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콜110’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 교통상황 등 생활정보 안내와 행정기관 민원 상담이 24시간 가능하다. 국민권익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번없이 110번을 누르면 무료 상담이 가능한 ‘국민콜110
명절 음식을 상온에 2시간 이상 보관하면 식중독균 증식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조리할 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이 생기면 함부로 지사제를 먹지 말고 수분·전해질을
다음달 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 항목 100여개에 대해 진료비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시행을 위해 이날 관련 고시를 개정·공포했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그동안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