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348마리 찾은 반려인 새 쉼터로 자리매김
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 2,000㎡ 규모 전용 놀이 공간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4월 문을 연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 개장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는 하점면 부근리 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약 2,000㎡ 규모로 조성된 반려동물 전용 놀이 공간으로,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개장 이후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반려동물 191마리와 이용객 407명이 다녀갔으며, 10월 28일기준 누적 이용 실적은 반려동물 1,348마리, 이용객 2,409명에 이른다.
군은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잔디와 놀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이용수칙과 반려동물 에티켓을 안내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뛰놀고 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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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