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우리 가족이 고른 ‘강화 명소’ 신문으로 알린다

10월 ‘문화의 달’ 맞아 가정별로 강화홍보신문 제작
센터 홈페이지·SNS에 게시해 강화 문화유산 홍보 나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한마음 가족봉사단 5차 활동 ‘또.가.다. 강화!’를 진행하고, 이와 연계해 참여 가족들이 각 가정에서 ‘강화홍보신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강화도에서 꼭 가보면 좋을 곳을 가족들이 직접 고르고 홍보신문을 손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가족별로 특색 있게 만들어진 강화홍보신문을 센터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해 강화도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화홍보신문 제작에 참여한 ‘빛과 소금’ 가족은 “지역홍보의 일환으로 강화도 홍보신문을 만들며 가족이 직접 방문한 강화의 문화유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뜻깊었다”고 전했고, ‘우행가’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한자리에 모여 강화도를 알리는 신문을 만드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화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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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