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송해면 노인회(분회장 김완식)가 지난 3일, 숭릉천 일원에서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추수철을 앞두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9명의 회원은 숭릉천 주변을 돌며 곳곳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완식 분회장은 “추수철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하천과 들녘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자 송해면장도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노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추수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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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