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회의 개최해 농특산물 판매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논의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진)가 자매 결연지인 성남시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형룡)와 면사무소에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불은면과 금광2동은 지난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합동 안보 견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금광2동 금괭이골 행사’에서 운영할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불은면의 대표 관광지인 광성보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진 위원장은 “자매결연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신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은면 주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두 지역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교류를 꾸준히 이어온 것은 두 지역의 깊은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가치와 자원을 공유하고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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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