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행복을 나누는 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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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과 함께하는 해맑은 우정나들이' 대체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 및 미니운동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의 제약을 많이 받았던 친구들이 오랜만에 맘껏 웃은 날이었습니다.
우리마을과 오랜 시간 함께해주신 코닝정밀소재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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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