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김치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인천 강화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 선원면 소재 도래미마을에서 강화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고랭지 배추 2,600kg 분량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마련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됐다.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식재료 보관이 어렵고 반찬 조리도 여의치 않은 만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계절 김치 지원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경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반찬 지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화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인 대표적인 나눔 플랫폼이다. 13개 읍·면별 매월 밑반찬 나눔, 연 1회 주택 고쳐주기, 여름이불 지원 등 여름철 건강을 위한 사업도 매년 펼치고 있다.

조인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새마을회가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임순 군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강화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