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훈훈한 세상

■ 교동면 여성농가주부모임, 봄맞이 금계국 꽃씨 파종강화군 교동면 여성농가주부모임(회장 김향희)에서 아름다운 강화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계국 꽃씨를 파종했다. 난정저수지 인근 도로변 약 1.4km 구간에 금계국 씨앗을 뿌려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작업을 마친 김향희 회장은 “금계국은 강인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잡초 속에서도 빛나는 노란색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꽃씨가 잘 자라 난정저수지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미 교동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화사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꽃길과 화단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교동면,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전개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지난 11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가졌다.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갖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수국나무 200주를 구입해 배부했다.


조현미 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사면, 올해도 폐현수막 장바구니 나눠드려요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와 마대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현수막은 폴리에스테르와 면 등의 합성섬유 소재로 만들어져 처리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처리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 이에 양사면은 지난 2023년부터 기간이 만료된 현수막을 쓰레기 수거용 마대와 장바구니로 제작해 재활용하고 있다.

장바구니를 받은 주민들은 “폐현수막 장바구니를 사용해 환경 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재도 가볍고 튼튼해 쓰임새가 다양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영 면장은 “장바구니 수요가 많아 더 많은 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제작 수량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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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