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훈훈한 세상

-추석맞이 부식 꾸러미 나눔행사 추진-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정연)가 지난 26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부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각 마을 담당 위원들이 직접 전달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정연 위원장은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명형숙 길상면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 나눔 행사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명섭)가 추석을 맞아 조미김을 준비해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물품은 그간 협의체에서 다양한 사업 참여 및 회의 수당을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평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필품이나 밑반찬 등을 나누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교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한기인 겨울철에는 면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과 각 마을 협의체 위원이 합동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이에 어르신들이 궁금해하는 기초연금 선정 기준과 재산 산정 방법, 효행 수당 지급기준, 기초생활보장 급여 대상자 등을 자세히 상담해 드릴 계획이다.

이날 손명섭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손길로 교동면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불은면 이장단, 추석맞이 나들길 제초- 제초 작업으로 걷고 싶은 나들길 조성 -

강화군 불은면 이장단(단장 구본웅)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나들길 제초 작업에 나섰다. 이에 단원 12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나들길 2코스(호국돈대길)와 6코스(화남생가 가는 길)의 제초 작업을 펼쳤다.

구본웅 단장은 “나들길 일대에 무성히 자란 잡풀을 제거해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걷고 싶은 나들길을 조성하고자 활동을 추진했다.”면서 “쾌적해진 나들길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수 불은면장은 “작업에 앞장서 준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불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꾸러미 나눔 전달식- 민·관 상부상조의 덕목으로 풍성한 이웃사랑 -

강화군 서도면(면장 이정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명선)가 지난 25일 고령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 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만 80세 이상의 고령자 80여 가구에는 떡 꾸러미를,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쌀과 김치, 자원봉사꾸러미를 나누어 전달했다.

이정실 면장은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명선 위원장은 ‶어려운 이들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 서도면 체육진흥위원회, 추석 맞이 해안가 청소 실시
강화군 서도면 체육진흥위원회(회장 강서윤)가 지난 21일 추석 관광객 맞이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40명이 참여해 주문도 대빈창 해변에 떠밀려 온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의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강서윤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쾌적한 서도면을 조성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실 서도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서도면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도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는 지난 25일 인화리 송산마을 일원의 고구마밭(1,297㎡)에서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키운 고구마 120여 박스(10kg)를 수확했으며,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연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높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성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마음이 모여 좋은 결실을 맺어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을 줄수 있을 것 같다.”며,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캐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각자 일을 제쳐두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양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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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