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인천지도자대회 3년 연속 1위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는 인천시지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자유수호 인천 지도자대회”에서 3년 연속 1위 우수지회로 선정·수상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는 13개 읍·면분회, 200명 진성회원이 한뜻 한몸으로 ▲탄소 녹색성장 캠페인 ▲6.25전쟁 음식시식회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등 시민의식 향상과 안보의식 확립활동을 전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봉식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수지회로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는 강화군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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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