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2년도 강화장학관 입사생 모집

187명 모집, 대학생 주거안정 및 경제적 부담해소 기대

강화군이 지난 14일 강화군장학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



장학관 입사생모집 인원은 총 187명으로 신규입사생 140명, 재입사생 47명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도서지역, 대학원생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 외 일정 인원은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관의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사생 및 재학생으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게속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재입사생은 조기에 장학관 입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접수받아 29일 선발하며, 신규 입사생은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입사 신청을 받아 1월 24일 선발한다.

선발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자추첨으로 진행한다. 탈락자는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주거 부담과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의「2022년도 강화군장학관 입사생 선발공고」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자치교육과(☎032-930-33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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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