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1월 17일 청소년들이 밀집하는 주점 등에 대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그간 학업으로 인한 피로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들뜬 마음에 유해업소에 출입하며 음주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3년여간 추진해온 검사, 방역, 점검 등의 기록을 담은 ‘인천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이 백서는 총 6장으로 구성돼, 2020년 1월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 관리, 생활치료센터 운영, 시설 방역 및 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침체돼 가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총 2억4천만 원 규모의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개발 및 비대면 소비 증가,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안으로 시민속으로'(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 강화를 위해‘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회의가 10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3급 이상 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원도심, 산업, 지방분권을 주제로 인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그 동안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로 이원화 개최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시)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9월 28일 국회를 방문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비지원을 요청한데 이어 다시 한번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재난의료 체계를 재정비하고 각 기관간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11월 8일 인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재난응급의료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시, 보건소,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의 현장 안전 점검이 휴일에도 계속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1월 6일 유정복 시장이 관계 공무원,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도시철도 2호선과 남동체
2023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 예산심사가 본격화되면서 인천시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하 ‘정무부시장’)이 국회를 방문했고, 같은 날 천준호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세종청사를 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제8회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날은 매해 11월 5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
인천시가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사후관리 등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자립정착금을 1,000만원으로 늘리고, 맞춤형 자립 지원과 일자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시장접견실에서 유천호 강화군수, 캐나다 밴쿠버 유통물류 업체인 KFT 민병훈 대표와 ‘인천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용철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강화지역 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농업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이번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기존 인천시청 대회의실 외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 추가로 설치해 11월 2일부터 총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0월 31일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해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한 핼러윈데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이 주요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유정복 시장이 2차 상황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9일 밤 서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9일 밤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9시 유정복 시장은 비상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피해상황의 신속한 파악과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