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9월 2일 오후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양곡택지, 마송택지지구 대한 기반시설(공공용지)에 대한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17년말까지 단계별로 준공되었고 2011년 6월 최초 아파트 입주시작 이후 10년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을 확대 개방하고 독서 진흥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선 군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강화도서관 문화교실 작품전을 진행한다. 도서관의 서예교실과 문인화 교실의 수강생이 직접 만든 수준 높은 작품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기후변화로 상시화되고 있는 가뭄에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응해 농업용수 부족을 항구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유천호 군수는 3일 국‧과장 및 관련 직원들과 함께 관내 저수지, 저류지 등을 방문해 가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유
□ 김부겸 국무총리는 9월 3일(금) 오후, 지역 벤처‧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를 방문하였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현장을 시찰하고 입주기업의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경영 활
박남춘 인천시장이 관내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현장 방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 시장은 10일 계양구 소재 임학공원을 찾아 계양산 등산로 등 방역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인천시는 지난 달 8일부터 관내 공원 712곳을 대상으로 공원 내 음주 및 취식금지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계양구 또한 이 같은 인천시 지침에 따라 공원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공원 내 음주 및 취식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야간순찰을 시 경찰청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해양쓰레기 저감종합계획(2021~2025)의 일환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어류 및 폐류 섭취를 통해 인간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올해 미세플라스틱 조사지점은 내해 6지점(영종대교, 황산도, 세어도, 인천항, 인천신항, 소래포구 해역)과 외해 1지점(자월도 해역)으
최근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추적을 통해 신속한 검거가 가능하게 됐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
자‧타해 위험이 있는 시민이 정신의료기관의 보호가 필요할 때 병원을 순회하거나 방황하는 일 없이 즉각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주‧야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정신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정신응급병상’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개정(2021.3.5.)에 따라 정신의료기관 병상 수가 축소되면서 정신응급병상 부족으로 인한 치료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2019년 4월부터 인천광역시의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화도면여성회(회장 문옥선)와 함께 장화리 일몰조망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문옥선 회장은 “관광지를 정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화도면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박수연 면장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농특산물 상품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강화농특산물 브랜딩디자인 전시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전시회에는 강화군농업아카데미 농식품브랜딩 디자인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브랜드를 명함, 포장디자인 등으로 만들어 출품돼 큰
‘강화 원도심 도보 여행’이 인천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명소로 육성된다.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기존 지역 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해 인천 핵심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공모사업에 ‘강화 원도심 도보 여행지’가 선정돼 시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구가 50만(외국인 포함)을 넘었으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75%에 달하고, 공동주택 건설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삶의 터전인 공동주택의 관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설치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2019년 12월 「김포시 주택 조례」
‘대한민국 최초의 캐널시티(Canal City) 김포 한강신도시’에 조성된 ‘금빛수로’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에 진출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국내 최종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내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목표액 대비 1,929억 원이 늘어난 4조 3,929억 원(8.3%↑)을 확보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과 10월 발표 예정인 보통교부세 8,0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5조원 이상 확보가 예상된
○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가 구상 중인 부평연안부두선(트램 또는 노면전차)과 관련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부평연안부두선 트램 도입 계획에 따라 정거장 주변지역의 중·장기적 활성화방안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