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늘 새로운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78회 정기연주회가 10월 11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번 연주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져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사장)와 함께 ‘2022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기간 동안 인천e지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e지는 증강현실·가상현실·인공지능(AR·VR·AI) 등 첨단 기술과 결합
2022년 9월 13일 (뉴스와이어) -- 인천광역시가 인천예총에 위탁해 운영하는 인천수봉문화회관은 이번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9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문예회관 기획,
인천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오랜 팬데믹을 뒤로하고 다시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1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합창음악의 향연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5일(목) 오후 3시, 강화중앙교회에서 ‘강화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강연회와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죽산 조봉암은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가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4남매 가운데 둘째 아들로 구김살 없는 장난꾼으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4년 만에 SBS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박지성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캐스터 배성재, 축구 해설가 장지현과 함께 ‘SBS 카타르 2022’의 메인 해설을 맡는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비롯해 세
녹음이 어우러진 여름, 유려한 피아노 선율 속에 깊이 있는 바이올린의 음색이 더해지며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과 감동적인 연주로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널리 알린 ‘건반 위의 진화론자’ 피아니스트 김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품격 있는 음악공연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번 주말에 찾아온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3일(토)에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인천도호부관아(재현시설물)에서 시민들을 위한 인천도호부관아 ‘달빛음악회’를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의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 잡은 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타콰르텟, 성악, 포크가요,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