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월남참전전우회, 휴가철 흔적 말끔히…관광 명소 환경정비에 구슬땀


강화군 화도면 월남참전전우회(회장 김충기)가 지난 21일, 장화리 일몰 조망지와 강화 나들길 7코스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기간 화도면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명소의 깨끗한 모습을 회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휴가철 이후 다소 어수선해진 일몰 조망지 주변과 나들길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충기 회장은 “올여름 많은 분이 우리 화도면을 찾아주신 만큼 깨끗하게 뒷정리를 하는 일 또한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화도면’을 만드는 데 전우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회원들의 정성 덕분에 장화리 일몰 조망지와 나들길이 한결 쾌적한 모습으로 정비됐다”며, “면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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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