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훈훈한 세상

■ 선원면, 한국여성농업인 선원면회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기탁받아

- 연말 맞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

강화군 선원면(면장 서광석)은 지난 17일 한국여성농업인 선원면회(회장 안향복)가 선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으로 7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모은 비용과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안향복 회장은 “우리 지역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서광석 선원면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솔선수범하여 이웃 돕기를 실천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화도면 새마을부녀회, 장곶돈대 일원 환경정화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상염)가 지난 17일 쾌적한 환경조성 및 청결한 화도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장곶돈대 일원에서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장곶돈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특히 플라스틱, 캔, 일반쓰레기 등 종류별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상염 회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강화의 중요한 기념물인 장곶돈대 주변이 우리 회원들의 수고로 깨끗해진 것을 보니 더욱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화도면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장곶돈대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화도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인데 이번 새마을부녀회의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화도면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화도면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분오저수지 일원 환경정비
강화군 화도면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문옥선)는 지난 16일 화도면 분오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분오저수지 주변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화도면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산책로와 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문옥선 회장은 “깨끗한 화도면의 환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화도면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화도면, 강화남지방장로회로부터 라면 35박스 기탁받아- 강화남지방장로회,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요! -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지난 17일 강화남지방장로회(회장 김인수)로부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고자 화도면에 라면 35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인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에 동참했으며 모두가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우리 면에 기탁해주신 강화남지방장로회에 감사드리며,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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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