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강화군의 현실이 절실합니다.
정치구조의 변화 강화군지역에 새로운 산업과 물결이 절실하여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그리고 약하고 힘든 사람의 편에서 일하는 군수가 되고, 젊은 강화로 활기찬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또 친근하게 일하겠습니다
강화군이 새롭게 변화하지 않으면 인구소멸지역의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며 지역민의 소득 또한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농지법, 공원녹지법 등등 법적인 부분이 강화군 발전에 발목을 죄고 있습니다. 이법들이 강화군 실정에 맞게 바꾸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사활을 걸어야 할 일입니다.
군의원과 인천시특별보좌관으로 있으면서 타지역 발전 여건을 잘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강화군의 열악한 현실의 벽을 너무 잘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도로를 놓고 철도는 먼 미래의 일이지만 가장 먼저 불합리한 법부터 강화군을 옥죄고 있는 법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과 청년을 위한 행복강화카드를 만들겠습니다.
어르신들은 목욕비, 식사비 ,교통비, 영화비등 집에만 계시면 사회적 비용이 더 많이 드는 현실을 감안하여 밖으로 나오셔서 움직이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건강이며 복지이고 사회적비용(세금)이 더 적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에게는 영화, 도서비, 교육시청, 박물관이용등 교육과 건강한 신체를 위한 활동에 비용을 지불하여 활기찬 강화군 청년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축구대회를 유치하려고 객 나라가 혈안이 되어 움직이듯 지금 대한민국 지방도시들은 스포츠 대회유치를 사활로 규정하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회가 유치되면 식당, 숙박, 편의점, 고용, 농산물판매 등 지역의 홍보는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영향력으로 다시찾는 곳이 되어가고 있어 서로 앞다투는 것입니다.
이제 강화는 더 젊은 이미지를 내세워 활기찬 군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강화읍권 숙박시설 신설 확충, 각종대회 시설 확충하고 도로시설 정비, 등 고용이 확대되며 건설 경기 또한 활발해 지며 앞에서 말한 것처럼 소상송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종요한 정책임입니다.
또 전국규모 포럼이나 잼버리 등을 유치하여 강화군이 사람이 차고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복지로 이어지고 문화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비보잉 대회, 레져대회 등도 유치 및 신설하여 활기차게 만들고 소득증대와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업직불금 지급은 물론 농, 수, 축, 임업등 판매을 촉진하는 수당을 신설하겠습니다
강화군 농, 수, 축, 임업의 제품들은 품질이 우수하나 판로와 유통구조를 잘 몰라 브랜드가치를 올리지 못합니다, 잘 생산한 우수한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SNS 판매, 유통구조 교육등 수당을 신설하여 판매를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화행복카드를 도입하여 지역카드 등에 어르신(65세이상) 월 5만원, 청년(17~25세) 월 5만원을 지급하여 어르신은 교통비, 목욕비, 영화, 여가비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청년들에게는 교통비, 영화, 도서비, 역사,문화박물관이용료 등을 지원하여 복지와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카드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도 잡는 효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 우리강화군은 4면이 바다입니다. 그동안 그 큰 자원을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바다를 통하여 관광, 수산물 판매, 주변 숙박 및 음식점등의 관광 교육 및 소득자원으로 개발하고 보존해야 할 것은 잘 보존하겠습니다. 바다를 잘 활용해서 군민들의 재산권과 소득으로 이어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깨끗하게 미래에 물려주겠습니다.
민주당의 분열시키러 나왔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세 번씩 단독후보로 단수공천을 하는 것이 맞습니까???? 강화의 변화가 꼭 필요한 이 중요한 시기에 경선을 통하여 민주당을 알리고 군민에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는 경선을 안하는 것이 맞나요???
저는 민주당발전을 위해 경선을 치러야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는 것이 민주당이고 기초하고 생각하여 지난번 선거도 반드시 잘못된 부분을 평가를 통하여 책임을 지고 고칠 것은 고치자고 하였으나 오히려 저를 대의원과 운영위원에서 배제되시키고 단톡방에서도 차단되는 현실을 꼬집고 앞으로도 민주당원이라는 마음으로 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군의원과 인천시특별보좌관으로 있으며 타 지역의 현안도 면밀히 살피게 되었고 무엇보다 강화군의 현안 사항을 잘 알고 인천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인천시내는 무한히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강화군만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인천시의 시야에서 너무 멀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강화군 발전에 저해가 되는 법을 시작으로 새로운 강화군 활발한 강화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하고 더 낮은 자세에서 군민의 입이되고 발이되겠습니다.
친근하며 대회가 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속 강화군수 후보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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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