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 개최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협력 치안 활성화”


인천강화경찰서(서장 남규희)는 지난 1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청소년범죄예방협의체,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등 협력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협력방범 추진 실적> 및 <24년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화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24년 강화서 나들길 순찰대 운영 방식에 대한 치안정보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동행 순찰”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 모색, 협력단체 활성화 추진을 위한 지원‧교육 추진 등 강화군의 안전한 치안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진 의미 있는 간담회였다.

’23년 강화서에서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공동체 협력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순찰”을 총 7회, 주민 930여명이 참석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한 결과 ’23년 인천청 내 주민체감안전도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

조장래 범죄예방대응과장은 “ 현대사회의 복잡한 치안환경 수요에 경찰력 만으로는 해결하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협력치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시민경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체 협력 치안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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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