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안보 확립 의견 나눠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6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강화교육지원청의 홍보안건 및 해병대 5여단의 건의 사항 등 기관별 안건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이어졌고, 지역방위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2024년도 지역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유천호 군수는 “평소 각종 재난 방지와 지역 안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는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의 협조체계를 굳건히 하고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화군의 안보 및 비상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예비군 육성·지원과 강화군 주둔 군부대를 향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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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