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현안과 선원면분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 나눠 -
강화군 선원면 대한노인회 선원면분회(분회장 김선하)는 지난 19일 선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하 분회장과 분회원, 서광석 선원면장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주요현안과 2023년 선원면분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선하 분회장은 인사말에서 “항상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모범이 되는 선원면분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서광석 선원면장은 “올 한 해 수고해주신 선원면분회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자”고 전했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선진지 견학 결산보고, 군지회 행사참여, 경로당 관리 철저 등이 있었으며 김용태 사무국장의 순조로운 진행 아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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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